안녕하세요^^경민이가 조금 아파서요..(ㅠㅠ)두번째후기가 조금 늦어졌네요^^

오늘은 " 내가 가장 무서울 걸!"상어에 대해서 올리려고합니다^^

표지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ㅎㅎ

바다에 무법자..상어에 대한 이야기 인거같은데요^^모서리부분이 아이들에대한 작은 배려가 담겨져 있네요^^울 소정양이랑 경민군이 "내가 가장 무서울 걸!"을 접하면서 다치지 않을거같아서 다행이예요^^

표지부터가 상어의 심상치않은 모습부터 시작을 하는군요..흥미진진해진다고나 할까요?ㅎㅎ

상어에 먹이를 잡는 모습인데요..

정말생동감이 넘치는데요?울아이들 이모습보고..무엇을 하는지 아직잘몰르는 울소정양^^;;

고래..백상아리들의 크기를 실제 우리 아이들이 접할수 있는 자동차나 버스로 크기를 알려주는 페이지인거같습니다..이부분도 저는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요..어른들도 고래나 상어들 크기를 잘 알지못하는데요..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ㅡㅡ;;그래서 접할수 있는 자동차로 고래를 설명했고 백상아리는 버스로 설명을 했네요..우리소정이에게 고래의 크기가 자동차 7대랑 서있는게 똑같다고하니깐 정말 놀라하더라구요..ㅋㅋ

청상아리랑 뱀상어 그리고 귀상어가 나와있는데요..귀상어 실제모습을 보고싶었는데..나와있네요..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ㅎㅎ암튼 귀엽습니다..특히나 눈이 인상적이네요^^

백상아리의 몸통..유선형의 몸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네요..그리하여 그유선형의 몸통이 얼마나 깊은 바다속에서 유리한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있어요^^..

꼬리에 대한 설명입니다^^..이부분도 다른 상어 책들과는 조금 틀린부분인거같아요..

꼬리에 대한 설명은 저도 이제까지 본적이 없었는데요..짧은 꼬리와 긴꼬리가 바닥에서 유리한지,머리헤엄치는 데에서 유리한지에 대해 설명하고있어요^^.

연골어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요^^

상어도 연골어류에 속해서 사람의 취에있는 물렁물렁한 뼈처럼 잘 휘어진다고 하는군요^^

상어의 시력이 얼마만큼 좋은지에 대해서 나와있구요^^

먹잇감을 얼마나 잘찾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상어의 가장핵심인 이빨에 대해서 나와있네요..가끔 저는 티비에서 상어의 무시무시한 턱으로 먹잇감을 먹는 모습을 보곤하는데요..그럴때마다 의문을 던졌어요.."저렇게 꽉 물면 이가 안아프나?빠지면 사람처럼 다시 나나?"이랬는데..ㅋㅋㅋ준비중인 이빨이 있었네요..ㅋㅋㅋ먹이를 엄청나게 먹어도 상관없겠어요^^ㅎㅎㅎ

상어의 생김새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정말 상어는 바다에 포식자인거같아요..작은 새끼로 태어나서 바다에 무법자가 되다니..

상어는 1미터나 자라서 어미 밖으로 나온다는군요..^^

상어도 모정은 어쩔수 없나보네요..^___^

세계의 상어가 두페이지로 이어져서 나왔네요^^다양한 종류에 상어가 많이 나와있어요^^

사람처럼 태어나는 상어가 있는가하면..알을 낳는 상어도 있네요^^

상어도 돌고래처럼 동물로 새끼를 낳은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가봐요^^

마지막으로 어머니께라는 글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사람들이 공격을 하면서 동물들도 사람을 공격하게되죠..

백상아리가 사람을 물범으로 착각하면서 공격을 한경우..영화에서처럼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지않는다는점을 저도 새삼느끼는바입니다..하지만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너무 참혹한 현실을 줍니다..

다양한 기구로 동물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데요..백상아리를 처음에는 그저 무서운 동물이다고만 생각을 했는데요..그게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울 소정양과 경민군(?)경민군은 아직어려서 소정양만..자동차와버스크기를 고래와 백상아리에게 비교해서 좋은 공부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