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받았어요~

그레이트 북스의 자연이 성큼-입니다.

저는( 힘내라,넓죽이! )(내가 가장 무서울걸! )(엄마 아빠,고마워요)

이렇게 세권을 받았답니다.

책 가장자리의 뾰족한 부분을 이렇게 동그랗게 처리해서 다치지않게 해놓은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책에 베이거나 이렇게 모서리에 찍힐때가 종종 있는데 안전하게 처리해놓아서 맘이 편했어요.

거기다 책의 무게도 가벼워 아이혼자 보기 편하고 재질역시 매끄럽고 탄탄해서 오래오래 볼수있을거같아요.

겉표면은 코팅이 되어있으므로 더러워졌을때 살짝 닦아도 되구요.

책이 오자마자 저희집 두딸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