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북스의 새로운 책 자연이 성큼은 기존의 자연관찰책과는 차별화되는 책이다.

이유인즉.

1. 모든 생물들의 사진이 생생하게 잘 담겨져있다. 

2. 각각의 생물 한살이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3. 생김새의 확대나 실물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4. 같은환경에 같이 자라는 것과 같은 종류의 다른 생김새등을 잘 비교해놓았다.

5. 사는 환경을 그림이 아닌 자연그대로인 사진으로 보여준다.

6. 충분한 설명자료가 잘 담겨져있다. 

7.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문장이나 사진에는 포인트를 두어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한다.

8. 문장체가 대화체여서 부드럽게 읽을 수 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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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의 한살이로 책을 만들었는데 자연이 성큼 덕에 내용 잘 채워졌어요)

장수풍뎅이(어서어서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