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녀석(초1)을위해 체험단을 신청했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초4학년이 큰녀석이 더 좋아라하며 읽더라구요.ㅋㅋㅋ

"엄마! 제목이 진짜 웃기죠? 정말 너무 재미있다닌까. 우리 이 책 사면 안돼요? " 라며....

작은아이는 책이 아니라 장난감인양 책에게 말을하며 놀더라구요. 사슴벌레야! 상어랑 한번 싸워볼래? 상어 이빨이 장난이 아니네...으이그 무서워....

너무 생생한 사진과 지루하지 않은 책의 편집 기술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 주는것 같네요.내용도 큰아이가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더라구요.^^집에 있는 과학전집과는 사뭇 다른...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