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
키즈카페 어린왕자 노원점

아침에 눈뜨자 마자 어디 놀러가자고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금서 덕분에
추운날씨에도 고고씽 놀러다니는 금림네입니다.
키즈카페 어린왕자 신촌점과 노원점에서 무료입장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신청해둔게
마감일이 다가온지라 좋아하는 친구네와 노원으로 고고씽~
평일 오전이라 한가해서 신촌점때와는 다르게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아이들이 보이는 좌석이라 앉아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래서 평소때보다 사진이 없네요.
신촌점과 전제적인 구조는 비슷하구요.
볼풀장이 조금더 크고, 장난감이 있는 공간이 낮아서 어른이 들어가기 좀 힘든 점이 아쉬웠네요.
금림이도 좀 낮았구요. 금서랑 4살 왕자님은 그공간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참 좋아하더라구요.
우린 키 때문에 답답해도 아이들은 아늑했을까요?^^
방 갯수가 적은 대신
아이들이 보이는 공간 자리가 많은게 좋았구요.
파티룸이 따로 크게 없어서
파티하는 분들 인원수가 많을때는 불편하실 것 같기도했어요.
처음으로 입장해서 드레스도 입고~
공주드레스가 1벌, 금서가 입은 드레스..
놀고 있는데 생일파티하러 한팀이 오셨더라구요.
생일파티 하는 모습 보더니 금림이 생일때도 이렇게 하고 싶다고..^^ 열심히 저금해야겠어요.^^

운영도 비슷해요.
1시간에 한번씩 기차운행 하구요~
제 마음에 들던 벌집놀이 공간도 있어요~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이 많아서 5살이하 친구들도 잘놀아요.
금림인 볼풀대포에 푹 빠져서~~~ 나오질 않구요.
같이간 오빠는 자동차놀이에 빠져서~~~
두꼬마는 이리저리 소문없이 잘노네요~

스파게티, 볶음밥, 돈까스 시켜서 먹었거든요.
키즈카페라 가격압박이 있긴했지만
아이들과 편안하고 즐겁게 먹었네요.
신촌점과 노원점 모두 지하철과 가까워서 참 좋은 것 같아요.
2시간, 오늘도 더 놀고 싶다는 금림 금서
아마 환한 분위기의 어린왕자 느낌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노원점 커피가 신촌점보다 좀더 저렴하더라구요.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못마시고 나왔더니 하루종일 커피 생각이 동동동 떠다녔답니다.ㅋㅋ
커피 중독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 금서 뽀뽀 받으시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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