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다 소중해(감정을 배워 가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글 . 그림 : 린지 레그혼 감수 : 신민섭

사람의 감정은 정말 많고도 다양하죠!!
그런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호야와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프리실라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항상 밝은 모습의, 웃는 모습의 친구들이죠.
하지만 셀리는 수줍음이 많고,
샌드라는 친구들이 자기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아서 슬퍼요.
행크는 강아지를 기르게 되어 행복하고,
시드는 언제나 킬킬대며 실없는 행동을 하죠.
앤디는 화가났고,
코니는 언제나 자신만만,
프리다는 실망으로 불평하고,
로니는친구가 이사를 가서 외로워요.
에프렘은 캠프를 가기 전에 들떠있어요.
스콧은 천둥, 번개가 무섭고,
사라는 안도감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친구들의 표정을 보면 친구들의 감정을 조금은 알 수 있지요.

책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어보며,
우리 호야와 함께 책 속 아이의 표정을 들여다 봅니다.
"우리 호야는 언제 언제 슬퍼..?"
"..^^.. 나중에....ㅎㅎ 비밀이야....!!"
우리 호야 오늘은 모든 질문에 "나중에..!!" 또는 "..비밀이야..^^" 네요..*^^*

"얘는 입이 웃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은가봐..."
"엄마 제목이 ’감정은 소중해’ 에요?"
"우리 호야는 행복하 표정이 어떤걸까..?"
부끄러운 표정으로 웃어주네요..ㅎㅎ

"호야는 슬플 때....?"
"으아아~~~~앙~~"
오늘우리 호야는 책 속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자신의 감정과 비교도 해보며
표정도 지어봤습니다.
가끔 다른 동화책을 보며 책 속 주인공 표정을 그려보기도 하는데....
사람은 다른 이의 감정을 잘 살피는 힘도 필요하고
그 감정의 교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오늘도 행복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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