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 둘을둔 주부입니다..첫째아기가 이제 6살이 되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것 같아요..ㅠㅠ 풀수있는 놀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지금 강원도 시골에 살고있는데..도시에서는 6살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도 넘 궁금합니다..아직 우리아이는 한글을 떼지 못했는데..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많이 뗐는지도요..ㅠㅠ
우리 아이에게 자연과 함께 살게 해주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교육면에서는 넘 못해주는것 같아 너무나 많이 속상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답니다..ㅠㅠ
부디 저에게 좋은 정보좀 많이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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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다행히 한글은 아이가 관심있어해서 학습지를 통해 떼긴했는데 그외엔 별다른건 해주지 못하고 있어요..
현재 해주고 있는건 학습지2개만 해주고 나머지는 원에서 배우거나 시중에 있는 교재를 통해 가르쳐주고 있어요..
근데 저는 아이 교육을 많이 해줘야한다는 주의는 아니거든요..
그저 요즘 학교에서 입학하면 바로 알림장부터 쓰게 한다고 해서 한글만 떼주고 수학이나 영어도 기초적인 부분만 해서 보내자라는 주의인데 다른건 몰라도 학교가기전에 한글은 떼게 해주시는게 좋구여..
( 뒤늦게 하면 다른아이들중에 뗀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여..)
그외 놀이는 그저 공연이나 체험을 같이 다니고 그게 안되면 여기 올려준 엄마들이 아이와 놀아준것들이 많아서 그걸 인용해서 놀아주기도 해요..
강원도에 사신다면 서울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놀수 있는 거리들이 많을것같은데..서울은 아무래도 맘놓고 뛰놀곳이 없거든요..
요즘 눈이 많이 오니 같이 눈싸움을 하거나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눈썰매를 타도 좋구여..빙판이 있다면 썰매를 태워줄수도 있을것같구여..
실내에서 하는건 엄마가 관심만 있으시다면 해줄 놀이들은 많아요..물감이나 밀가루나 하다못해 종이를 이용해 만들기라도..근데 저도 그렇지만 그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여..^^;;
맘스쿨에 둘러보시면 집에서 엄마들이 다양하게 놀아준 글들이 많아요.. 그글들을 참고하셔서 아이와 소소하게라도 놀아주시면 그게 교육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단순한거라도 같이 놀아주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풀수 있거든요..
넘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둘다 남아라면 같이 뒹굴고 뛰어놀고 하면서 같이 놀아주세요..
풍선불기 하나로도 아이들이 스트레스 풀수 있다고 본적이 있거든요..소소한거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느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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