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나 TAPE가 들어 있는 책 4권을 이벤트 선물로 받아 하루 종일 틀어 놓고 들으니 좋네요.
그 중에 마녀 위니 이야기가 제일 반가웠어요. 딸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라 책을 구입하기는
망설여지지만 꼭 읽히고 싶은 이야기였거든요. 그림을 보면서 책을 훑어보니 모르는 단어가 5개 발견 되었어요. 그 단어를 모른채 이야기를 끝까지 한 번 듣고 보고..나서 사전을 찾아보았지요.
전력질주 한다는 뜻의 galloped off는
지팡이를 들고 뛰는 위버의 모습을 보니 쉽게 인지 되었는데 다른 단어는 자꾸 잊어버리네요.
모르는 단어 이번 기회에 익혀서 실력좀 높여보자...싶어서 이궁리 저궁리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장면과 문장만 따로 책을 만들어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 위의 사진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림책 속의 그림을 재미로 다시 표현해 본 장면입니다.
위니의 고양이 위버가 위니를 위해 마술 지팡이 파는 가게를 찾아
거리를 헤멨지만 못찾았다는 그런 내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력질주했다라는 단어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장면이라 만들어보았지요.
신문에서 색이 있는 부분을 오려서 가게가 늘어선 거리를 표현하고 위버를 그려서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그림 위쪽에 문장을 써 보았지요.
이렇게 완성된 7쪽 짜리 책을 틈날 때마 읽어요.
책은 이미 반납했지만 애니스토리 당첨 추억과 5개의 새로 익힌 단어는 머리 속에 남아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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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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