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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로 와 보세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장면만 모아서 만든 책을 읽고 있는 민희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 5개 단어의 뜻을 추측해 보면서 읽다보니
이제 그 단어의 뜻을 좀 알 것 같아요.
위니가 부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그건 위버가 있기 때문이에요.
좁은 아파트 공간에서 키우기에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뒤로 미뤄두었지만 아이가 다 크기 전에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올런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검은 고양이 위버만 한 번 그려 보았어요.^^
위버가 가져온 wand가 trick wand라서 위니의 마술쇼를 망칠 뻔 했지만
오히려 다행히도 위니의 어떠함 때문에 그 트릭조차도 마녀들이 즐겁게 받아들여서
마술쇼는 성공하고...위니와 위버는 비밀을 지킨다는 그런 마무리의
재미와 교훈이 어우러진 멋진 이야기였어요.
집에 사 놓은 책을 좀 더 소화하고 나면 영어책도
대여해서 볼 생각이에요.
도서 대여의 좋은 점
대여를 하게 되면 직접 사서 볼 때는 선책하지 않거나 놓치기 쉬운 분야의 책까지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일 주일에 2권씩은 꼭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좋거든요.
가끔 집에 있는 책이 배달오면 좀 실망스럽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면, 접어 두었던 책을 한 번 더 읽게 되는 좋은 점도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그 책이 매우 좋아하던 것이었던 경우 추억이 되살아나는 즐거운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 구동백씨가 이런 말 했죠..'그냥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어떤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신의 몫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상황을 어떻게 활동해야하느냐까지 다 내 몫이 되면 너무 어렵더군요.
아~~~ 누가 좀 도와줘요~~~
이런 한계에 부딪혔을때
아이북랜드에서 책 두 권 중에 한 권 정도에 대해서 책 활용지침서와 활용도구, 활용사례 같은 것을 함께 대여를 해 주신다면 ^^
도여 대여의 기쁨이 두 배가 되지 않을까요? ^^
도서 대여의 안 좋은 점이 있다면...
다른 어머님들의 후기를 보면 책 두권을 일주일만 보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의견이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되어 대여를 하다가 말았던 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두 권이 좀 적어서 한글책처럼 4권 정도 빌려주면 좋겠다 싶지만요.^^
어린이의 발달 정도와 독서 습관의 이모저모에 따라 일주일의 책 두권에 대한
느낌이 달라지더군요. ^^
두 권 중에 한 권을 관심 없어하는 경우는 그냥 책을 소개해주는 정도만 해 주고 더 보지 않았어요.
그 대신 다른 한 권은 아침 저녁으로 매일 CD를 들었어요. 독후감을 쓰거나 독후화도 그려보고요.
독후화는 꼭 따로 하기보다 일기로 쓰기도 하고요.
두 권 다 좋아할 경우에도 한 권은 가볍게 한 두번 읽고 보고, 듣는 정도만 하고
그 중 한 권은 조금 더 자세히 읽고, 보고, 듣고, 쓰기도 해 보고 하면
두 권이 많지도 적지도 않더군요.
한글도서를 대여해 보면 ....
구입하기 좀 망설여지던 유명도서가 오는 날은 다른 날보다 흐뭇하구요,
사고 싶던 책이 오는 날은 반갑구요,
전혀 모르던 좋은 책이 오는 날은 아~~ 이런 좋은 책도 있었네하면서 고맙구요...
내 맘대로 못 골라 읽고, 내가 읽고 싶은 날수만큼 못읽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 불편함은 매주 두 권을 규칙적으로 읽는다는 큰 장점의 반대편이기도 하지요.
도서대여는 이 장점을 위해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대여 도서중에 구입하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도서가 있을때는 구입해서 두고두고 읽었어요.
사지는 못했는데 갖고 싶던 책이 도서관에서 눈에 띄이면 한 번 더 보고나 빌려와서 읽을 수도 있는데...
그보다는 갖고 싶던 책의 저자가 지은 다른 책과 딱 마주친 날은 친구 만나듯 반갑더군요.
이번 이벤트로 영어 도서를 대여해서 보다보니
이러한 한글도서대여의 장점을 영어도서대여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려면 아이 수준에 잘 맞는 단계의 도서를 대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는 수준이나 듣기 정도로만 활용하려면 수준에 딱 맞는게 좋을 테지만
자세히 뜯어 먹고 싶다면(^^) 조금 쉬운 수준의 것으로 보는 것이 알맞겠어요.
수준에 조금 어려운 책을 일주일에 두 권이나 소화가는 것은 무리일 테니까요.^^
이 번에 대여한 책이 저의 아이에게 만만한 수준의 것이어서 뜯어먹기에 좋았답니다.^^
어머님들의 활용방법에 따라 도서 레벨 선정을 정확하게 책정해주시는
시스템이 구축되신다면 어머니들의 만족도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 아이 레벨을 제가 나름대로 잘 파악하고 있어서 문제 될게 없었지만
오래전에 책을 빌려 볼때는 그 부분이 적절하기 못해서
저도 빌린 책을 다 소화하지 못해 대여료가 아까운 생각이 많아서
대여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과 비교가 많이 되었기에 말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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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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