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저희가 사는 지역으로 오시다면서 방문계획을 잡았어요~
정말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는 작은 가방을 주셨어요.

그 안에는 교재 2권과 CD, 책소개가 있는 독서 가이드가 있었답니다.
첫 주에 받은 교재는 <Things I Like>, <Here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예요.
특히 Things I Like는 너무나 읽고 싶던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여서 더 반가웠어요.
번역본으로 읽어보고 원서로 읽는 것은 또 다른 맛이었답니다.
이 두 권을 비교해보자면 같은 레벨의 책이지만 글밥의 차이가 조금 있었어요.
이제 영어를 시작하고 흥미를 가지게 된 우리 5살난 아이는 <Things I Like>를 너무 좋아했어요.
<Here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는 문장이 <Thing I Like>보다 길어선지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가 <Thing I Like>을 잘 봐서 구입해줄까 생각중이랍니다. ^^
그리고 CD가 같이 있어서 아이에게 영어책 읽기를 유도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영어동요를 들어선지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답니다.
또 영어 발음에 자신없는 엄마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CD였지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 제가 들으면서 따라 읽기도 하고 작은 아이에게 흘려듣기를 해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들어보고 책을 읽어보고..
이미 인증받은 양질의 원서를 아이와 읽어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2주차에 받은 교재는 <Jamberry>, <Finding Jack>이예요.
독서가이드를 주셔서 아이와 영어로 질문도 해보고 아이와 영어책읽기를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책의 내용과 알아두어야할 포인트가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녹두빛의 가방이예요.
가방안에 교재 2권과 CD2개, 독서 가이드가 담겨 일주일에 한번씩 온답니다.
그런데 영어를 시작하는 시기에 일주일에 한번, 2권씩은 조금 벅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의 경우는 다독보다는 한 권을 읽으면서 반복을 더 좋아했거든요.
단계별로 세분화 되어 아이의 수준별로 선택해서 받아볼 수 있는 점은 너무 좋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한달동안 8권은 무리하지 않나 싶었어요.
그리고 2권을 한달동안이나 한권씩을 일주일 동안 등등 교재의 양과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리드스텝 영어읽기 프로그램은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넘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더구나 아이북랜드 책들이 수상작이나 이미 검증되고 인증받은 교재들이어서 엄마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고 있으니 말이죠.
저도 우리 아이가 영어를 즐거워할 때쯤 이용하고 싶은 리드스텝 영어읽기 프로그램이랍니다.
아이가 <Things I Like>를 읽고 있어요~

문장이 간결하고 단순해서 아이가 쉽게 따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북랜드 Any Story English]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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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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