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선생님의 전화를 몇 번 놓쳐 체험단 결정 후 한참 뒤에야 책을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책은 Level 2 Shared reading 단계의 책 두 권이었습니다.
한 권은 Audrey와 Don Wood의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였습니다.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야기입니다. 이전에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를 읽은 적이 있어 이야기를 연장시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주에는 level 3의 이야기 두 권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읽기는 좀 부족하지만 영어듣기에는 많이 노출되었던 터라 한 단계를 높여도 듣고 이해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Helene Oxenbury의 “it’s my birthday’와 ‘story dog’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현재까지 영어책 읽어주기는
1). 집에 있는 영어책을 엄마가 주구장창 읽어준다.
2). 거금을 들여 가끔 노xx 등 읽어주는 cd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틀어준다
3). 보유량이 극히 한정된 어린이 도서관 자료를 이용한다.
정도였습니다.
아이북랜드의 애니스토리는 수준별로 7단계로 나뉘어져 각 단계 50권씩 총 35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양이 방대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두 권씩 꾸준히 진행하면 분명 지금까지의 주먹구구 읽어주기보다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읽기를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체험한 것 같습니다.
단지 읽는 수준에 비해 듣기 진도가 좀 나간 우리 아이의 경우, LEVEL 2 또는 3의 수준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듣기로 끝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기를 기대하기는 했는데 이야기책 자체에 흥미를 떨어뜨리지나 않을까 하여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장기적으로는 올바른 길이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봅니다.
http://blog.momschool.co.kr/gosh/7391
http://blog.appledodo.co.kr/gosh/3835
에 체험후기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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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여 진행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네요.
답글
미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