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체험단에 당첨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의 이런건 저를 빗겨가더니 드디어 저도 이런걸 경험할수 있다는것에 혹 신청한 모든분이

되지않았나 의심도해보았지요

저의 아이는 올해부터 영어유치원다니는 7세와 일반유치원에서 배우는것이 다인 5세지요

해서 레벨은2로 받았습니다

처음온 책은 친근한책.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who is the beast

한글판도 집에 있구요 전자책은 거의 영어 입문서이니 가볍게 노래만 틀어주어도 넘어갔지요

다른 여타의 노력없이요

다음주

the magic hat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7세는 전에 본적이 있다며 아는척을 하나 5세는 그냥 책의 그림만으로 내용 알기

이번에는 전주보다 활용이 안되더군요

흥미도 조금 떨어지고요

가이드북도 없었고  활용하는 다른 고수들의 가이드내지는 활동 노하우를 타사이트에서 찾아보는 부지런함을 못했기에 이번책의 활용도로는 계속 해야함을 느낄수 없었어요

다 아는 내용을 되짚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며 즐거운 시간이나 조금 생소한감이 있을때는 배우기에 부족한 시간이며 활용 노하우또한 평범한 엄마로서는 시디틀어주는것밖에 안되더군요

또한 7세의 조금 빡빡한 하루일과에서 활용하기란 여유가 없드랬어요

이런활용은 조금 비경제적이란 생각도 들구...

엄마의 노력여하에 달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