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발이 휘날리긴 하지만
마감일이 얼마 안남아서 코엑스로 강행군 했답니다.
무슨 마감일??
여자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보여주고 싶은
인형전시회..
사실 작년부터 찜해놓았는데
워낙 엄마가 인형을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나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그런 인형들이 좀 무섭기도 해서리...
ㅋㅋ
이번엔 수아공주님이 조금 더 커서
나름 인형의 세계에 빠져 사시는 지라

다양한 종류의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느무 익숙한 인형들도 있고..
조금은 무섭기도한 구체관절인형들..
아..그리고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한다는 인형이 바로 <브라이스&연지>였군요..
그럼 수아랑 수인이의 눈으로 본
인형들의 세계를 감상해보세요..












수인군은 그닥 관심은 없네요....푸훗~
사진찍는것도 요즘들어서 많이 거부를 하시공~~
반면 수아공주는 인형들이 갖고 싶은지
눈길을 떼지 않으십니다.
요런거 엄마가 좋아하면 딸과 함께 취미로 수집해도 괜찮을텐데...
하하
전 인형이나 아기자기한거에는 별로 취미가 없어서리...
울 수아에게 좀 미안할 뿐이네요.
그 밖에도 부대행사로
직접 테디베어나 아이클레이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있고
캐리커쳐를 그려주기도 하는데
비용면도 있고 마침 점심시간이라서 모두들 스탑~~![]()
감사하게 수아공주가 체험하겠다고
떼쓰는데 점심시간이라서 이모들 식사하셔야한다고 꼬득여서
무사통과 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건 역시 구체관절인형..
조금 섬뜩하기도 하고 무섭습니다.
아이들에게 대충 보이고 패쑤했습니다.
하하
찍어도 찍어도 끝이 없는 인형들의 세계였습니다.
아이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언니들이 많네요.
인형에 대한 로망은 아마도 10-20대가 가장 강한듯 싶어요..
그런데 전 그나이때도 인형에 대한 로망은 없었던것....가물~가물..
ㅋㅋ
주로 20대 언니들과 DSLR들고 전문 사진 찍느라 바쁜 아저씨..오빠들이 많던 전시였네요.
딸이 있다면 한번쯤 인형의 세계를 보여줘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같아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역쉬...잘 보여준것같아요.
울 공주님은 아주 좋아하네요.
이번 전시는 1월4일 월요일까지네요.
하루밖에 남지 않았어요.
혹시나 아쉬움이 남는 분들은
내년? 올해?를 다시 기약해 보세요.
저도 내년에 다시 꼭 보여주고프네요.
코스프레 부대행사도 있다는데
못봐서 아쉬웠어요.


## 더 많은 사진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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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이 넘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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