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북랜드에서 같이 하는 것이더군요.
아이북랜드에서 책을 배달해봤더랬습니다.
애니스토리는 영어책을 집으로 배달해서 일주일간 잘보고 다음주에 다시 새로운 책을 가지고 오는 그런식?
한글책4권과 영어책 2권을 같이 가져다주셔서 2주동안 저희 딸 열심히 일고 즐거워했습니다. 다행히 집에 있는 책과 중복되는 책이 없어서 참 재미있었는데 저희 딸 영어책보다는 한글책에 더 관심을 가져하더군요 사실은 집에 배달되어온 영어책이 집에는 없지만 유치원에 있는 책이라 별로 좋아라하진 않더라구요. 저도 유치원에 있는걸 알고 있어서 구입을 안한 책이었거든요.
그래도 매일 무슨책을 골라서 읽어줘야하나 고민해야 하는 고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주고 또한 영어책에는 그 책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읽어주며 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설명지가 같이 들어있어서 엄마인 저에게는 참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해서 책을 받아보는것을 꺼리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 아이북랜드를 했을때는 책이 참 깨끗하고 우리집에 오는 책이 처음인것처럼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아본책은 한글책도 영어책도 상태가 좀 좋지 못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이 여러아이들을 거쳐 우리집에 온것이라 그렇겠지마 그렇다면 중간단계에서 책 관리를 좀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솔직히 저희 아이가 눈병이 걸려다고 가정한다면 눈병걸려 눈만진 손으로 책만지고 그래서 그 책을 반납하면 다른 아이집으로 갈텐데 그사이에 책에 소독을 하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책들 표지에 이물질이 묻어있고 해서 엄마입장에서는 조금 기분이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장일단이 있다고 합니다.
1주일단위로 새로운 책들을 받아보아 아이가 여러가지 종류의 새로운 책들을 접할수 있고 또한 영어도 꾸준히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책의 상태를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받아봐야 하고 또한 아이가 영어책에 겨우 길들어질때쯤 다른책으로 교환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제 아이의 경우 한달정도 지나야 한권의 책을 다 소화하는것 같더라구요 계속해서 그 책만 찾으니 한달정도는 곁에 두어야 할것같은데 1주일에 두권씩은 너무 빨리 체인지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덕분에 2주동안 즐겁게 새로운 책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 딸이 영어책보다는 한글책을 읽고 즐거워했기때문에 한글책읽을때 사진밖에 없네요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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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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