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사냥을 떠나자" 한글판으로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라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큰 아이는 영어버젼을 작은 아이는 한글버젼을 나란히 펴놓고서
함께 책을 보았지요.
마치 노래를 따라부르듯 신나게 책을 읽었는데요.
뜻을 알지 못해도 신나하는 작은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꽤나 잘 따라하는 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영어와 어느새 친숙해졌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잘 알려져서 익숙한 영어동화나
평가가 좋은 영어동화책들을 엄선하여 고른 책들이라
무척 만족스러웠지요.
그런데 어떤 분은 워크시트가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전 받지 못해서 솔직히 다른 책들은 활용하기가 힘들었답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사전 찾아가면서 설명할 수도 없구요.
그나마 이 책은 한글버젼이 함께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영어 동화 두 권을 보기란 참 빡빡한 시간이었어요.
영어책은 계속해서 반복해주어야하는데
일주일동안만 보고 다른 책으로 바뀌게 되니
조금은 혼란스러울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제대로 된 학습도 좀 힘들 것 같구요.
제 생각엔 한달간 대여된 책들을 다음달에 똑같은 책으로 다시 한번 대여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표로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워크시트도 함께 제공이 되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http://blog.daum.net/daemonim/7347546
저희 두딸이 몸까지 흥겹게 흔들어가면서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요.
여기다가는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다가
할수없이 블로그에다 올려보았어요.
자세히 들어보시면 작은 딸 목소리도 들려요.
우리 꼬맹이도 제법 잘 따라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녁에 찍어서인지 화면이 무척 어둡게 나왔어요.
이것도 제가 조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
애니스토리 덕분에 즐거운 영어동화 읽기가 가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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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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