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토리 체험단에 당첨되고 너무너무 기뻤다. 그래서 열심히 들려주고 후기를 써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우리 둘째와 실랑이 하느라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쓰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기대와는 달리 아무 설명도 없이 (다른 분들은 부모가이드를 받았다고 써있었는데) 책만 떨렁 두고 가셔서 좀 서운했다. 그래도 아이는 새 책을 들고 좋아라 했다. 일주일에 두권을 듣기에는 무리가 없었고 난이도도 적당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은 딱 한 권 이라 그것만 줄곳 들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일주일에 소화하기엔 어렵다는 것이다. 흘려듣기에는 좋다. 아주 저렴하게 다양한 영어책을 접해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소화하기엔 이 주 정도 이상은 걸릴 듯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프로그램 신청해줄까 심히 고려중이다. 괜찮지만 조금은 아쉬운 프로그램이다. http://blog.naver.com/jihye6633/1005189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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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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