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인하려고 해도 방학숙제는 역시 엄마숙제같아요.
2학년까지는 80%정도는 엄마손이 같던것같아요.
덕분에 4번의 방학중 3번은 상을받는 쾌거! 를 이루기도 하구요.
지난겨울방학부터 계속 선언을 했어요 엄마는 방학숙제 관섭안할테니 혼자 해보라고...
하지만 남자아이라 역시 힘들더군요. 간단하게해도 일기,독서록...
1. 만들기- (재활용을 이용한 달력만들기)
저는 만들기만 도와주었어요. 칼로 자르는것이 좀 많았거든요
2. 일기- 일주일에 3회
3. 독서록- 5편이상 (일주일에 3편쓰기)
4. 만화그리기- 6컷으로 그리기
5. 동시집만들기
6. 독후활동지-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석했더니 과제물 한가지가 나오더군요
7. 체험학습정리해가기 - 이번여름에는 경기도 안좋고해서 여름휴가를 안가고 에버랜드가서 하루알차게 놀고왔거든요. 그래도 너무감사한것은 이곳저곳 이벤틍응모한것이 당첨되어서
다른해보다 더 풍성했던것같아요.
1.캐릭터라이선싱전시회 2. 뉴욕역사 기후체험전 3. 국악짱 재미짱 공연
4.아시아프 전시회 5.월미도유람선 승차권
아들이 정리할때 힘들다면서도 행복해하네요.
이렇게 일곱가지 숙제를 했는데, 솔찍히 글씨.그림...마음에는 안들었지만 ,그래도 스스로 하려고 여러가지 노력한것에 만족하고 칭찬해주었담니다. 사진을 미처찍지목했는데 학교에가져가는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어제개학식하고 하는말이 "엄마, 이번엔 상 못받아서 어떻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그래도 기쁘단다. 겨울방학에는 더욱더 멋지게 할수 있을테니까. 사랑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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