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과에 가 본적이 언제 였던가 생각도 나지 않는다.
내 치아가 그래도 썩은데 없이 말썽을 부리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큰맘먹고 스케일링에 도전했다.
내 생전 처음 받아본 스케일링...
접수하시는 분이 스케일링 마지막으로 언제 하셨나고 물어보시는데
처음한다고 얘기하는데 왜이리 쑥쓰럽던지@@
아이낳고 기른다고 내 몸 신경쓴게 언제인지
그런데 최근 내 칫솔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어금니 쪽 치아 홈이 좀 깊게 파여져 있었다.
스케일링도 받아보고 겸사겸사 치아 검진도 받을겸 가 보았는데
열심히 양치를 해서 그런지 스케일링시 치석이 그리많이 나오지 않고 깨끗하단다.
그런데 문제는 파여진 치아와 잇몸사이의 홈들이다.
하나 하나 찍으며 얘기해 주시는데
무료 10개정도나 문제가 있단다.
심한건 두개정도
뜨아...치아 하나당 8만원이니
다 메우려면 80만원...
치과도 정기적으로 한번씩 가봐야하는건데
내가 너무 무심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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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왠지 치과는 가기 좀 그래서...
가긴 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0개 다 한꺼번에 하실려면 힘드시니깐...한달에 한개씩 하시면 어떨까요?
답글
시은맘
울 친정 엄니는 시원하고 좋다고 하시지만..^^;;
치아는 문제있을때 얼른 고쳐야지 안그럼 대공사가 되더라구여..
저도 신경써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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