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그와 엘리엇2 시사회에 초대되어 수요일 오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극장으로 출발했어요. 그날따라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아이들의 손에 한아름 팝콕과 음료수를 쥐어주고 함께 영화를 보았답니다. 아이들은 그저 먹는먹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내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뿌듯하고 새삼 이런 기회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영화가 벌써 끝났나 싶었는데 벌써 한시간이 훌쩍지났더군요^.^ 저도 한참 웃었어요. 그리고 만화지만 전 보는 동안 어딘가에 매어있는 것이 꼭 억압이 아니고, 모든것이 자유로운듯 싶어도 그것이 꼭 참 행복이 아닐 수 있다는 메시지에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제가 받은 행운의 티켓을 사진으로 올려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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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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