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평소에 아이들과 문화체험을 하는게 어려운 저로선,
평일날 이벤트라는 부담을 가득안고 결국은 반차를 내고 상암cgv로 고고씽~
역시 엄마는 위대하다는 진리! ^^
음..아이들은 잼있어하는데 솔직히 엄마인 저로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어린이 버전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엔딩에서는 문득 러브액추얼리가 생각났다는.. ㅋ
울애는 야생동물들이 나올땐 몰두해서 보다가 딴 장면에선 끝났다, 가자~ 이럽니다.
암튼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과 같이 보기엔 괜찮았어요.
이걸로 어른용 영화가 만들어져도 재밌을거 같에요.
엄마랑 뭔가 것두 영화관에서 같이 한다는 자체가 즐거운 울딸..ㅠ
담에 또 아이와 함께 이런 좋은 시간 가져보길 기대합니다.
맘스쿨 담당자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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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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