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첨됬다고 문자 주시고 세심하게 연락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기쁜 맘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영화든 공연이든 다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공주가 등장해서 특히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6세다 보니 더빙되지 않은 영화는 좀 어려워하네요.
저야 상관없었지만... 아무래도 아이에겐 좀 무리였나봅니다.
유럽식의 유머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전 시저가 나름 멋있었네요.
아이는 그래도 내용을 이해해 나가더라구요. 워낙 공주나 사랑얘기를 좋아해서요.
그래도 끝까지 보고 나오는 아이가 기특했구요. 좀 더 나가서 로마에 대한
관심으로 돌려볼까 생각중이네요.
기회주신 애플도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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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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