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한기분으로 받아든 좌석번호를 가지고 기대에 부풀어 아이와 함꼐 극장에 들어섯습니다.
평소 만화에서 자주보던 캐릭터들이였고..전 개인적으로 프랑스의 코미디영화를 좋아해서..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알랭드롱..제라드듀 빠르듀..쟁쟁한 배우들이 나오고 해서 기대 만빵으로 앉아있는데..
아차..우리아들..5살짜리 아들은 한글을 읽을수가 없답니다..
당연히 코메디고 전채관람가 라서 당연히 더빙일꺼라고 생각했는데..
더빙이 아니였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중간에 나가야하나..하고있었는데..
아니..우리아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는겁니다..심지어는 저번주에 본 '케로로'보다 더 잼있게..
참 신기했습니다..대사를 전혀 이햐하지 못하는데..웃더라는거죠..
정말재미있었습니다..
근데..115분은 좀 길었습니다..
나중에는 좀 스토리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아이가 집중하기에도 긴시간이고..
그래도 오래간만에 대스타들의 얼굴을 봐서 좋았고..속시원히 웃을수있어서 좋고..특히 아이가 좋아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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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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