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스테릭스 시사회 후기

글쓴이 배영효

등록일 2009-09-10 20:38

조회수 1,0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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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후부터는 영화보는건 꿈도 못 꿨는데...

덕분에 좋은 기회 주셔서 남편과 연애할때의 기분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아이가 있고, 늦은 시간이고, 멀기도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도 해봤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시간 버스를 타고 도착해 좌석을 확인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아이와 온걸 알고 아이 좌석까지 주셔서 너무 편하게 영화를 봤습니다.

아스테릭스는 영화를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에서 봐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아이 때문에 많이 웃기도 하지만, 집안일. 육아문제. 이런 저런 일들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가 됬던것 같아요.

많이 웃어서 당분간은 컨디션 최상일것 같아요. 아이와 영화보는거라,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영화들은

엄두도 할 수 없을텐데, 아스테릭스는 그런 걱정이 안되는 영화였습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을 집에서 DVD로 봐서 오랜만에 큰 스크린으로 재밌는 영화를 보게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주시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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