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빵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ㅎㅎ...
도전이라고 하기엔 넘넘 간단했다지요
그냥 믹스에 달걀, 우유, 올리브유, 호두만 넣고 했으니까요..
그래도 첨음인 제게는 도전인게지요..*^^*
첫 빠안들기는 그냥 호두만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그 때는 진이 호야 다 휘이~~휘이~~~ 저어가며 만들었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소한 냄새의 빵맛은 그야말로 일품이었지요.
아이들 유기농 딸기잼에 찍어 냠냠.....
오늘은 호야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호두와 함께 당근도 넣었지요..^^

반죽을 하면서도
"엄마, 나 맛볼래요...음..고소한 맛이 나네..^^"
호야는 반죽만 보고도 방글방글입니다.
형아를 기다리며 빵을 굽습니다.
"엄마, 빵이 다 되나봐요.. 고소한 냄새가 나네..^^ "
그래도 형아가 들어올 때까지 ..................*^^*
진이가 집으로 오고 나서 뚜껑열고..^^
간식으로 내놓았습니다.


월요일보다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이젠 단호박이나 고구마, 밤도 또 시금치도 넣어볼라구요..*^^*
그리고 이젠 믹스말고도... 지대로 빵만들기에 도전해 볼참이네요..*^^*
아그들아 잘먹어주어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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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들 간식 집에서 뚝딱 만들어주면 정말 좋은데...
빵만드는거 혹시 홈쇼핑에서 구입하신건가요???
저도 지금 고민중이거든요...살까말까...ㅋㅋ
답글
허진하
쓰는만큼의 필요랍니다.
우리두 이거 들인지.3개월 되었는데..딱 5번 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