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의 환상적인 사진을 보고 아이와 보고서도 감동이 있겠다 싶어서 갔지만..
완전 제 착각이었죠..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참 어려운 상황...
게다가 영화 초입부에서 화면이 잘 안맞아.. 약 5분간 자막이 안나오고...
1시간 30분동안 아이게 지루해서 옆에서 몸을 비트는통에 영화를 몰입해서 보지 않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의 엄마와 딸이 만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아마 제가 엄마였기때문에 주인공이 딸을 만나는 표정에서 주인공의 감정이 내게로 그대로
전달되어서 그런가봐요~~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큰 기대없이 보시면 무리없는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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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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