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가겠다고 했는데..아이와 시간이 맞지않아
신랑과 데이또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둘만의 시간이라 ..약간의 긴장도 했습니다..
10분전 도착해 자리를 잡고 ..
아무런 광고없이 영화를 사작하더라구요..
너무 오랫만에 봐서일까???
잔잔한 내용의 영화..수채화같은 영화였습니다..
따뜻한 가족애와 책임감..이영화본후 미혼모의 낙태가 현저하게 줄었다는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제목..영화말미에 알수있었죠..벨라..전 훈훈하게 봤는데..
울 남편은 저보다 더 메말런는지..다..끝난거야 하더라구요..
영화가 끝난뒤 명동에 나가..길거리 음식먹으며..정말 느긋하게 데이트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상치못한 일.상.탈.출..넘~~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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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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