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한번쯤은 '짱구는 못말려'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면서 보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9월 23일 수요일에 CGV용산에서 시사회를 보았는데, 꼭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일반 TV에서 시청했던 짱구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었지요!!! ^^
아이는 단순한 가사지만, 즐거이 흥얼거리기도 했고, 짱구로 인해 사 달라고 조르던 쵸코비를
영화가 끝나고서 또 사달라 조르더군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짱구는 못말려' 재미있게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우리 아이가 영화 속에 숨어있는 '가족의 소중함'과 '동물 사랑' 등등..... 함께 느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일본 만화의 조금은 찡그리게 되는 웃지만 민망스러운 모습과 짱구의 엉뚱한 행동을 보고 우리 아이가 바지 내리고 엉덩이 춤을 아무곳에서나 해서 부끄러웠던 것처럼, 요 장면을 보고 혹시나 따라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엄마로서 조금은 있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는 웃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
고학년은 조금 유치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게 저의 작은 느낌이네용!!! *^^*
감사!! 감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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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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