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용산 CGV 까지는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가는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울아들과 저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서둘러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시사회를 좋은 극장에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터라 저역시 설레고 기대됐습니다.
짱구는 못말려는 그동안 TV에서 봤지만, 큰 스크린으로 보니 더욱 재미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봐왔던 짱구는 말썽쟁이 아이였는데, 이번 스토리는 사랑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흰둥이를 사랑하는 짱구와 가족들의 활약상이 펼쳐졌는데, 짱구 가족외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영화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짱구의 가족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생긴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여행지에서 발견한 폭탄이 흰둥이 엉덩이에 기저귀처럼 붙어서 폭탄을 가지려는 악당들과 폭탄을 우주로 보내려는 쪽 사이에 얼키고설킨 여러가지 사건들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악당들이지만, 결코 미워할수 없는 아름다운 여자들이 음악과 춤을 추며 싸우는 장면도 인상깊었습니다.
음악과 춤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영화의 결론은 흰둥이도 짱구가족의 일원으로, 짱구와 가족들의 흰둥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으로 표현되어 영화를 보러온 가족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러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시사회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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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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