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유치원 가기 전부터 영화는 언제 보러 가느냐고 묻는 우리 큰 아들.
손꼽아 기다리던 앨빈과 슈퍼밴드2를 보러 간다 하니 무척 기대가 큽니다.
전편을 너무나도 재미나게봐서 결국 DVD까지 샀거든요.
한달에 한 두번씩은 꼭 봐야 했는데
오늘 정말 소원풀이 했네요.
극장엔 사람들로 가득 여러군데서 이벤트에 당첨자가 많은지 10,11관에 나눠서
입장.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내용은 앨빈과 슈퍼밴드가 학교로 가는것 그곳에서 이쁜 걸 그룹도 만나고
밝고 재미난 내용.
영화가 끝난 후에도 아이는 쉴새없이 재잘재잘 영화이야기에 푹빠져서
이야기 합니다.
전화 걸어 아빠에게 이야기 하고 집에 돌아온 아빠에게 또 이야기 하고
혼자 말하면서 어찌나 신나게 입에 웃음을 머금고 이야기 하는지..
아빠는 정말 재밌구나 ㅎㅎㅎ 할뿐이네요.
엄마 내년 12월엔 3편도 꼭 보잡니다.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ㅎㅎ 아마 방학중에 아이 손을 꼭 잡고 또 보러 극장을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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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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