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과 슈퍼밴드1 을 너무 재미있게 본터라 2탄이 나온다는 시사회에 냉큼 응모했더랬죠..
겨울을 알리는 찬바람에 늦은 저녁 아이와 외출하기 꺼려지지만 힘을 내서 다녀왔어요.
그런데 제가 장소를 다른곳으로 착각을 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부랴부랴 대한극장으로 이동해서 다행히 시간안에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한 아이에게 자막이 아쉽긴 했지만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되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네요.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앨빈과 슈퍼밴드!! 하지만 그들의 매니져가 사고를 당하고 입원을 하면서 칩멍크들은 다른사람이 돌봐주게 되었어요..
또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기도 했구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해프닝과 여자들로 구성된 칩패치 들과의 노래&댄스 대결도 흥미진진 했답니다.
물론 중간중간 일어나는 앨빈 친구들의 개구진 모습과 재미있는 해프닝에 아이들 완전 흥분을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밖의 날씨는 쌀쌀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는 아이들은 영화의 남은 흥분을 감추지 못해 집으로 가는내내 영화이야기에 정신이 없더라구요.
모처럼 아이들과 즐거운 영화관람으로 한시간넘게 신나게 웃고 즐기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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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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