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새로운 걸그룹과 함께 그들이 돌아온다!
LA 외곽 숲에 살던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가 별볼일 없는 작사가 데이브와 함께 살게되면서
숨어있던 노래 실력과 끼를 발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던 블록버스터 코미디
<앨빈과 슈퍼밴드>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앨빈과 슈퍼밴드 2>에서는 칩멍크 삼총사가 학교에 입학해 만나게 되는
귀엽고 깜찍한 미녀 삼총사 칩페티들 까지 등장해 이들이 함께 보여줄 주체할 수 없는
노래와 춤의 끼 대결과 더불어 알콩 달콩 로맨스까지 기대하게 만들며
올 겨울을 후끈 달궈줄 블록버스터 코미디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충정로 대한극장에서의 시사회...
오랫만의 시사회라... 특히 아들과 함께 하는 영화이기에 더욱 기분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성현이도 미리 알고 있었던지라
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고 장난도 쳐 가면서 대한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표를 받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해당 부스를 찾아서 겨우겨우 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뜨악... T열... 찾아보니 맨 뒤에서 5번째 줄이더군요.
항상 영화를 아빠 엄마 쉬는 목요일날 보았던지라 자리도 골라가며 널널하게 봤었거든요
뒤에서 잘 보일까 걱정하며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앨빈과 슈퍼밴드 2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1시간이 조금 넘는 긴 시간이었지만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믹한 부분들이 많아 88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후딱 지나갔습니다.
성현이도 앨빈과 슈퍼밴드 1을 보았던지라 더 집중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더빙이 아니라 자막이어서 내심 걱정을 하였지만
아직은 6살이라 자막을 다 이해하며 읽을순 없었겠지만
화면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중간중간 옆에서 살짝 설명도 해주긴 했지만요...^^
앨빈과 슈퍼밴드 1 과 마찬가지로 실사에 애니메이션을 합성하여 만든 영화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더군요.
실사의 흔들림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연출한것이... 정말 대단해요...
앨빈과 슈퍼밴드 1에서의 핵심단어는 "진심"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이번 2에서는 "우정" 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맴돌았답니다.
당장에는 자신을 생각해주는것 같은 착각에 빠질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를 알게 되면서
누가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지 알수 있는것...
우리 어린이들은 사회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배워나가는것 같아요.
어린 아이가 자라면서 자아를 알게 되고,
가족을 알게 되고,
친구를 알게 되고...
1 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2에서는 친구를 주제로
어린아이의 성장과정의 단계를 잘 보여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지금 현재 6살의 성현이에게는 특히...
그리고 그 엄마의 입장에서 확 와닫더군요.
앞으로 학교에 입학하여 겪게 될 일들... 그 속에서 친구를 위하고, 우리를 배우게 되는...
앨빈처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성현이는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게 되겠군요. ^^
열심히 성현이의 눈높이에서 성현이를 이해하고 같은 단어를 쓰고, 같은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엄마였으면 좋겠습니다.
2009.12.14
P.S :
성현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불 속에서 방귀 뀐 장면...
그리고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를 재우려고 불을 껐는데 앨빈이 다시 켜고
데이브가 다시 끄고, 앨빈이 다시 켜고 하다가 데이브가 다치는 장면...
( 데이브는 맨날 다쳐~)
어떤 내용인지는 12월 30일... 극장에서 확인하여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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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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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gh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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