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추운날씨 아이들과 대한극장을 찾았다.
지하철충무역과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관람하기 참 좋았다.
친절하게 표한장을 더주셔서 아이둘과 그리고 나 나란히 즐겼다.
모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았다.
캐릭터들이 정말 귀엽고 깜찍하여 어쩜 저리도 잘 만들었는지 빠져들수밖에 없었다.
이야기도 재미있다. 앨빈이라는 몸좋은 다람쥐가 고등학교 풋볼부로 들어가서 샤이먼이라는 안경잡이 형제 다람쥐와 우정이 깨지게 된다.
이때 칩멍크를 보고 칩멍크처럼 아이돌스타들이 되겠다는 여다람쥐들이 타락한 '이안' 에게 찾아와 매니저가 되달라고 하고, 칩멍크가 있는 고등학교로 간다.
그 고등학교에서 곧 뮤직클럽을 칩멍크로 다시세우겠다는 교장이 치페츠(여다람쥐)와 칩멍크가 노래실력이 더 뛰어난 팀을 고등학교음악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그런데 풋볼에 빠진 앨빈이 이 대결에 참석을 안하고 칩멍크에는 금이간다...
여기서는 칩멍크의 우정과 이안을 권선징악(權善懲惡)의 교훈을 아이들에게 주며 코믹을 집어넣어 웃음까지 더해준다.이렇게 재미있고 교훈적인 영화는 오랜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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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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