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100년만의 눈폭단이 내렸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데리고
서울극장으로 갔지요
웨딩드레스 미리 이야기를 들어보니
딸래미와 함께보면 감동이겠더라구요
표 바꿔주시는 아저씨 무지 친절하셧구요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부랴부랴 들어갔지요
광고없이 바로 시작하니 넘 좋던데요...
이쁜 송윤아 언니가 나오는데...
딸래미 김향기라고 하죠...
넘 이뿐 엄마와 딸래미의 사랑이야기네요
보는 내내 울고 또 울고
다짐했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겠노라고..
아이도..엄마말씀 잘 듣겠다고 하던데요
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담에 또 기회 있으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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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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