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려 추운 날씨에 가슴이 무너지듯 아픈 웨딩드레스를 보면서 하염없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로 가슴이 쓰러내리는듯한 슬픔을 느꼈고
한 어머니의 딸로 마음 한구석에 아련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배우 송윤아님의 연기도 엄마의 깊은 마음을 잘 이끌어 내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딸 소라역의 아역배우 연기에 가슴속 깊은 슬픔에 울고 또 울며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잠들어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내가 지키고 싶고 감싸안고 싶은 보물의 소중함을
가슴에 다시 한번 메모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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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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