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어릴적 수도 없이 봐 온 영화가 아톰이 아닐까 싶어요.
귀여운 외모 깜찍한 표정..입체감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본 만화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아톰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웅장한 음향으로 귀가 쩌렁 쩌렁 울리고
아스트로보이의 목소리 역할이 아주 잘 어울리는 유승호와
시장역에 유세윤, 박사역에 조민기의 세 사람의 삼박자가 영화를 보는 내내 귀를 편한히 해 주었습니다. 예전의 스토리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무엇이 변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지금의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좀더 자연스럽고 뽀얀 그리고 스케일이 커서 아주 좋아요..
중앙시네마의 좌석이나
난방기을 빨리 꺼버린 것이 더 기억이 남아 조금 아쉽기는 해도.
아톰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기회가 될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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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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