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결혼 8년만에 단둘이 보는 영화였던것 같다.ㅋㅋ
넘 오랫만이였던가? 영화가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메릴 스티립도 나오고 알렉볼드윈의 살찐 모습과 간간이 나오는 코믹 요소들....
하지만 현실에 확~~~와 닿지 않는 내용이랄까?
결혼해서 이혼을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이혼 후 외국영화에서 처럼 쿨~~하게 친구처럼 지내야지 생각했었는데 그런 내용이 아닌 다시 전처와 바람이라니.....
결혼실패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같고 대사에 나오는 외로움이나 복수심등의 이유도 있겠다 싶어 공감을 할수 도 있겠지만 역시나~~~~
남자는 단순하고 자기생각만 하는 동물적 남성으로 그려진듯한...
맨끝에 아담의 말을 성숙한 답변이라는 메릴스트립의 대사에 정말 깔끔한 사고 방식을 가졌구나 하며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의 해피엔딩을 그리는 끝장면 역시 기분 좋았구요
이혼이 많아지는 요즘~~ 우리나라에도 자식과 연결된 고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겪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결혼 8년차인 저로썬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내용인것 같구요..
미스들은 글쎄요~~~~ 별 공감가지 않을듯.....
개인적으론 좋은 시간 이었구요 이런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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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맘^^
월드스타다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여배우였습니다..
외모 연기력등등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영화중 하나가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이고
마지막장면 클린트이스트우드와 메릴스트립의 애절한감정은
아직도 깊은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서울의 가장추웠던날 수능끝낸 딸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울딸과의 데이트도 참 설레게 했구요
멋진 바다풍경을 보여주며 시작된 영화의 첫장면에 등장한 메릴스트립과 알렉볼드윈은
세월의 흔적이 완연하더군요
맘마미아에서의 모습도 쫌 짠했는데...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가 애절한 로맨스영화였다면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비슷한 류의 로맨틱코미디로 풀었다고 할까요..
어려운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아이들을 잘키운 엄마만큼
전남편과의 만남에 부담을 느끼는 메릴스트립의 감정연기는 볼만했어요
두시간의 시간이 즐겁게 웃고 즐겼습니다
연기력으로 표현된 주인공들의 내면연기는 볼만했습니다
기회를 준 맘스쿨 감사해요...
또 기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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