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벤트가 있는 지도 모르던 제가 우연한 기회에 영화 시사회 무료 관람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되리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첫 당첨에 아이들이랑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낭 어릴 때 보던 만화 영화를 아이들과 또 보너스로 아빠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지요.
근데 몹시도 춥던 1월 7일에다 밤 9시란 것이 쬐끔 걸렸지만 모처럼 아이들과 명동 바닥을 구경해 보겠
다는 일념으로 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명동을 헤매 다녔지요. 영화를 보면서 아련한 추억에 잠기노라
니 영화관에서 히타를 제대로 틀어주지 않아 한기가 느껴짐이 아쉬웠지요.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머지않은 미래 있을법한 귀여운 로봇들이 함께 하는 미래 도시는 무척 흥미로웠고 유승호,조민기, 유세
윤,남지현 등 익숙한 연예인의 더빙에 호기심있게 듣긴 했지만, 토비 역은 조금 더 어린 배역이 어울렸
을 것 같더라구요. 나름대로 다들 열심히 했겠지만...
힘을 합쳐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이뤄낸 평화, 우리에게도 아스트로보이 같은 귀엽고 정의로운 로봇이
있으면 좋겠네요.
떡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맘스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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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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