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서울극장을 찾았네요!
극장 들어가서 남편과 기념촬영했어요! 뭐랄까.. 요새 새로생긴 극장과는 다른 정겨운 느낌에
기념으로 찍어봤답니다. 나름 연기파 배우들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유쾌하게 재밌게 봤네요!
중간중간 에피소드들이 정말 재밌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시나리오도 매끄럽고 연기도 역시 훌륭하고 볼 만해요!
저는 남편과 봐서 그런지 영화보고도 스토리에 대해 할말이 많았는데
남편은 여자들 입장에서 잘 그린 영화같다며 나름 불만이 좀 있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에게 보라고 강추했답니다. 아무래도 싱글보다는 결혼한 주부들이 보면
공감 많이 할 내용이네요! 추운 날 서울극장까지 온몸 꽁꽁 싸매고 다녀온 보람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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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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