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밤의 빛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글 : 잭 듀트로 그림 : 케네스 보일 감수 : 신민섭

표지의 그림이 너무 새롭죠..^^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마도 상상의 생명체..?
어둠을 싫어하는 아이 벤저민은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들 중에는 빛을 싫어하는 생명체가 있을거라는 상상의 이야기랍니다.
땅 속 깊은 곳에 칼리스펠은 빛이 무섭습니다.
빛이 무서워서 가만히 잡을 잘 수가 없어요
그 때 친구 디거가 찾아와 함께 땅 위로 가보자고 하죠.
꼭 보여주고픈 것이 있나봐요
칼리스펠과 디거가 본 것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말 작은 구슬이지만 칼리스펠과 디거에게는 어마어마하게 큰 구슬이지요^^
그 구슬을 굴려서 파놓은 곳에 반정도 묻었답니다.
커다란 구슬은 신기하게도 빛을 반사했어요.
아름다운 빛이 디거가 파 놓은 방안에 가득찼어요.
칼리스펠은 흘러나오는 빛과 땅위에서의 모험을 생각하며 더이상 빛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신을 보았답니다.

호야도 어둠을 무서워하는 편이긴 해요^^
"망태할아버지 온다."
라고 말이라도 할라치면..포옥 안기면서
"아니야.. 망태 할아버지 안온대.."
그러지요..ㅎㅎ호야는 책 속의 칼리스펠이 원숭이 같다고 합니다..*^^*
우리도 칼리스펠과 디거가 굴렸던 구슬을 우리도 굴려보았습니다.
자아~~준비준비..^^
높이가 낮은 상자가 필요해요.
와이셔츠나 양말 상자..아니면 우리처럼 피자상자..!!
그리고 물감과 구슬이 있으면 끝..!!
피자 상자에 흰종이를 깔고...
색색의 물감을 찍어둡니다.
그리고 구슬하나 올려서 마구마구 굴려주세요*^^*
물론 칼리스펠과 디거는 구스을 소중하게 굴렸겠지만
우리는 밖으로 떨어지지않게만...굴리면 된답니다..
호야는 물감점을 지나가게 하려고....집중집중..!!
이렇게 멋지게(?) 완정 되었습니다...

우리 호야도 이 책을 읽고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호야 어두운 걸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아..음..부엉이..^^"
"엄마, 부엉이는 밤에 울어요? 올빼미도 밤을 좋아하나..!!"
이러면서 어떤 동물들이 밤에도 잘 다니는지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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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하늘부인님 따라 할려고 하는데...울 아이들 잘 안따라주네요...ㅠㅠ
답글
허진하
시작은 엄마가 하되 아이를 따라가 주시면
곧 아이가 엄마를 따라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