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니콜라> 는 어릴적부터 읽어왔던 책을 원작으로한 영화이다.
책도 여러권을 가졌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 책장에 있는 책도 낡았지만,
그전에도 너덜너덜했던 책이였다. 언니랑 오빠도 무지 좋아했던 책이였으니까.
나는 그 그림이 아직도 사랑스럽다..
영화의 도입부에 감독, 배우, 등 스텝들 이름 등이 나올때도 그 만화 삽화를 이용하였다.
정말 기분좋구, 갖고 싶었던 종이로 만든 만화집?? 같아서.. 처음부터 기대 만빵..
니콜라와 친구들은 여전히 똑같고, 내가 읽었던 책에 저 내용이 있었나?? 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본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어릴적 우리들의 고민과 상상도 못할 아이들의 생각에 웃음이 났다.
생기지도 않은 동생때문에 걱정하는 니콜라
그에 함께 걱정하고 도와주려는 친구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온다.. 후후후...
아주 기분 좋은 영화이다.
니콜라의 책을 다시 예쁘게 정리해서 우리 아들에게 읽혀주어야 겠다..
맘스쿨의 탁월한 시사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