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나들이 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꼬마 니꼴라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처음에 팝업북으로 만든이와 출연진을소개해 주어서 여섯 살 우리 아들의 관심을 확실히 끌어주더군요. 그러한 도입 방법이 프랑스 영화는 대체로 어둡다는 편견을 깨 주고 오히려 밝고 명쾌할 거란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니꼴라와 친구들이 함께 아기를 없애기 위해 펼치는다양한 사건들...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상상과 자유,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내용은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네살 조카와 환갑이 넘은 엄마, 그리고 여섯 살 난 제 아들과 함께 갔었는데, 모두가 즐거워하더군요.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실컷 웃었습니다.
혹시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가슴이 확 튀이고 얼굴에 함박 웃음을 지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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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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