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 손을 잡고 유치원 친구와 함께 기대 부푼 가슴을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오랫만의 아들과 외출이라 그런지 얼굴 가득 환한 미소가 보기에 참 좋았다. 드디어 영화 상영의 시작...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이 펼치는 아이들만의 상상과 천진난만함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상영 내내 큰소릴 내어 웃었다.여기 저기서 웃는 소리와 심지어 깔깔 대는 소리까지 들렸다. 어린 동생을 없애려는 니콜라와 그 친구들의 모험의 과정에서 니콜라는 스스로 자기의 장래 희망을 알아가는데...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남녀노소에게 이 영화를 꼭 권하고 싶다.한바탕 깔깔대며 웃고나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아들은 저녁내내 싱글벙글...좋은 영화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