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메릴 스트립과 알렉볼드윈의 중년 연기가 가슴에 와 닿는 영화였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10년전 남편과 이혼하고 베이커리 사장으로 성공한 제인, 하지만 긴 세월 외로움을 감추지 못하고 친구들과 좋은 만남과 교류도 같지만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지는 못하는 어느날...
아들에 졸업식에 참석한 전 남편 제이크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20살이나 어린 아내와의 생활이 편하고 즐겁지 많은 않은 제이크도 전 아내 제인과의 만남과 동시에 뜨거운 불꽃이 생기고 부부였을 때와는 색다른 즐거움과 편안함 짜릿함도 함께 합니다.
그 와중에 제인의 집 인테리어를 맡은 건축가 아담이 등장하며 사랑은 삼각 구도가 되어갑니다.
제인은 이 상황이 옳지 않다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는 끌림에 제이크에게 계속 끌려가는데..
내용으로는 극이 무거울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도 많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영화랍니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보구 있는 동안 성인용 대사에 큭큭거리고
예비사위가 아찔한 현장을 목격하며 보이는 재치있는 행동과 대사에 웃음이 절로나지만
남부럽지 않은 재력과 가정이 있어도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걸 말해주는 영화랍니다.
아이맡길 때가 없어서 신랑과 영화보는 건 상상할 수 없었는데...일단 신랑이랑같이 갔었어요.
너무도 다행히 아이를 입장시켜줘서 신랑과 함께 멋진 영화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