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꼬마 니콜라 시사회에 초대되는 행운을 안게 되어 오랫만에
기분좋은 웃음을 터뜨리고 왔습니다. 인심좋게 초대권을 넉 장이나 주셔서 우리 가족 모두 총출동하여
귀여운 니콜라의, 아니 열 살 소년들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생각들을 즐기고 왔습니다.
열 실짜리 아들 녀석은 연신 큰 소리로 웃어대는 통에 그 모습이 웃겨서 더 웃었지요.
캐릭터도 골고루 갖추어 친구들을 설정해 놓은 것도 좋았고, 불어의 콧소리 섞인 대사가 영어보다 훨씬
코믹한 이미지를 부각 시켜준 것 같네요. 동생에 대한 부담감은 우리네나 프랑스나 마찬가지인가 보네
요. 하지만 마지막 반전에 반전 또한 영화의 묘미를 살려 줍니다.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아주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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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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