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와 추운 칼바람을 헤치고 다녀왔습니다.
아빠와 보겠다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랑 보겠다고해서 결국 셋이 가서
남편은 스타벅스에서 기다리고 둘이서 80분 보고 나왔어요.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영화는 어른이 보기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제 아들은 신나서 몸을 흔들면서 보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고 특히 음악들이 친근해서 좋았어요
아차 ~!!!
3-6세 아이들은 팝콘을 많이 쏟더군요. 아까웠어요 T.T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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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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