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당첨되어 아이와의 데이트를 할수있어 너무도 좋았던 시간..~~
30분일찍도착해 이름확인하고..너무도 좋은자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말 전하고 싶네요..
아이는 텔레비젼에서 광고하는것을 봤다고 더 신나하더라구요..^^
지렁이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꿈과 희망을 가지고 모두들 할수없다고 있을수 없다는 밴드를 결성해...성공하는 모습... 겉모습만 으로 판단하지 말고...끝까지 노력하면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는 영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너무도 맞았던 스토리였던 것 같아요... 서로 서로 단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중간중간 흥겨운 디스코음악에 아이도 어른도 들뜨고 깔깔거리고... 너무도 재미났습니다..
근데, 영화끝나고 나오면 스티커를 준다고 하셨는데...없더라구요..??딸아이가 "엄마! 우리 스티커준다고 하지않았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버스타고 오는 내내 날씨는 추웠지만, 맘은 따뜻하게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좋은 기회 아이와 대화할수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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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그런데 덕분에 몇달만에 아들과의 외출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늘 바빠서 아이와 놀아주던 대상이 할머니와 아빠였는데 극장까지 오며 가며 나누던 얘기들과 더불어
꿈틀이 밴드들의 불굴의 정신(?)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의 배려가 상당히 미흡했습니다
아이들 키높이를 고려한 보조의자조차 갖추고 있지 않는 극장
영화상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불이 안켜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계단조차 보이지 않고 마지막 스크롤자막불빛에 의존해 발걸음을 옮기는데 좀 불안했습니다..
이런 극장측의 약간의 배려만 더 하셨더라면 지대로 행복했었을것 같습니다
영화자체만으로는 아이와 꿈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거든요
답글
지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