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한 시사회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오랫만의 명동 나들이로 설레이기도 했구요
3시 20분쯤 도착했는데 그때 만해도 한산해서
아주 친절하게 직원분이 맞아주시고
1층 뒷자리 좋은 곳으로 주셔서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늦게 오신분들은 시작 10분 전이었는데도
길게 줄을 서서 자리 배정 받느라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역시 시사회는 늦어도 30분전에는 도착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아이가 이미 알고 있던 백설공주와는 너무도 다른
신세대 백설공주의 매력에 푸~~ 욱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루한 줄 모른채 열중할 수 있었어요
코믹하면서도 아른다운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소중한 교훈까지 담겨있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았어요
옆에 앚아 있던 4살짜리 꼬마 숙녀도 너무 재밌다며 까르르르~~~
전체적으로 관람하는 아이들의 반응이 참 좋았어요
날씨도 참 좋아서 관람하러 온 분들 모두 행복한 마음 가지고 돌아가지 않았을지...
시사회에 가면 늘 실망하곤 했는데 오늘은 너무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좋은 기회주신 맘스쿨 식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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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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