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는 데 3시간이 걸렸지만... 아이들(표가 2장이라 둘짼 안고 봤어요~~)이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기분이 좋네요. 엘라의 모험 1은 못봤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든다는 게 참 어렵구나 싶으면서도 저렇게 각색을 하는 것 또한 창의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걸 말예요. ㅋㅋㅋ
우리나라 설정에 맞게 번역된 대사들도 나름 재밌고, 여러 동화 속 캐릭터를 찾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겨우 시간안에 도착했지만...시사회라도 상영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는 에티켓이 아쉽더군요.그리고 극장 측에서도 물론 종이 절약이라 생각되지만 시사회도 나름 추억인데 초대권을 배부해 주셨음 했네요. 마지막으로 어린 아기들에 유모차까지 번쩍번쩍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다른 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백설공주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봉사의 기쁨을 느꼈을라나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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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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