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4시 중앙시네마에서 시사회가 있었다.
유치원 다니는 딸을 조금 일찍 찾아서 아빠도 함께 고고~~~
중앙시네마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빠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첨이 두좌석이라 밖에서 기다리라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아이를 안고 보면 되니까 진행자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그런데 너무나 흔쾌히 세좌석을 주시는 거다.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
셋이 함께한 영화라 더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기존 백설공주와 다른 내용이라 우리딸은 약간 지루해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가보다.
7살이라 그런가..ㅋㅋ 자기가 아는 내용하고는 틀리니 당연할지 모르겠다.
엣지녀 백설공주..독이 든 사과가 아닌, 막말을 하게 만드는 사과..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춤을 즐기는 백설공주..정말 재미있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맘스쿨에게 감사하며, 다른 공연도 당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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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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