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네마 두번째 탐방
오늘은 엘라의 모험2를 보려고 갔어요.
저번에 아톰과의 만남을
이번에는 백설공주와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갔어요.
시간대가 4시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보였습니다.
곽 매운 로비에서 영화시작을 기다렸죠.
드뎌 시작 10분전에 입장이되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자리를 찾아 들어갔네요.
가운데 중간 자리...(영화를 보기에는 거리가 넘 가까워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딸아이는 벌써 푹 빠져 버렸어요.
대략 내용은 이래요.
혹시 엘라의 모험1을 보셨나요.
엘라의 모험 1 에서의 내용은 신데렐라의 엄마가 마법의 저울을 건드려서 벌어지는 이야기였죠.
이번 엘라의 모험2는
맘보가 동화나라의 뻔한 스토리가 재미없다고
마법의 저울을 건들이면서 생기는 일이에요.
백설공주가 어릴적 엄마를 잃고나서
천방지축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드레스...등장하지 않아요...
짧은 치마 짧은 머리 레깅스를 입은
주위에 등장하는 친구 셋...빨간모자와 2인조(두명은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엄청 잘 노는 모습에 백설공주의 다른 면을 보면서 생각의 전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왕은 백설공주의 버릇을 고쳐보고자
새엄마를 모집하게 되는 과정에서
새엄마와 비슷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마법의 거울이 이때 등장하죠.
못된 소문이 돌게 해서 백설공주를 곤란해 빠지게 하는 새왕비가 될 사람...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죠.
일곱난장이에게서 예절을 배우고
아이들을 통해서 사랑을 배우는 백설공주.....
가까이 앉은 통에 빨리 지나가는 장면은 착시가 일어날 정도여서 불편했어요.
나름 거의 한시간 반동안이나 푹 빠졌다가 나왔습니다.
딸아이도 무척이나 재밌었다고
한마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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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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